1위 투표수27984표
'검은 재앙' 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사고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원유 해양 유출사고로 기름띠가 예상보다 빨리 태안해안국립공원 등 인근 해안으로 번지면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정부와 해경은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유출량이 워낙 많아 오염지역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 2위 투표수21948표
버지니아텍 총격사건 범인, 교포 조승희 - 미국 사상 최악의 총격사건으로 기록된 버지니아공대(버지니아텍)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은 한국 교포학생인 조승희(23.영문학과)라고 학교당국이 17일 발표했다.
- 3위 투표수19257표
김연아, 러시아컵 1위 '시즌 최고 점수' - '은반 위의 요정' 김연아(17, 군포 수리고 2)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07~200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시리즈 5차대회 '러시아 컵'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 김연아는 이번 시즌 출전 선수 중 최고 점수인 총계 63.50점으로 1위에 올랐다.
- 4위 투표수18820표
변양균·신정아 잘못된 만남서 공범으로 - 변양균·신정아 '부적절한 관계' 시작과 끝. 23살 연하의 여인을 위해 권력과 국가 예산을 사용(私用)했던 고위 공직자의 모습은 측은하다 못해 비참했다
- 5위 투표수17648표
극적 반전 거듭한 BBK 공방 드라마 - 이명박 후보가 `BBK 사건'과 무관하다는 검찰의 5일 수사결과 발표로 김경준씨 송환 이후 20일간 이어진 `BBK 공방 드라마'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됐다.
- 6위 투표수17553표
아프간 피랍자 19명 51일만에 귀국 - 아프가니스탄 무장세력 탈레반으로부터 풀려난 한국인 19명이 피랍 후 45일만인 2일 오전 6시35분께 대한항공 KE952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 7위 투표수15169표
김용철 변호사 '삼성 비자금' 폭로 -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그룹이 조직적으로 비자금을 조성, 관리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증언과 정황 증거물이 그룹 핵심 관계자에 의해 제시됐다.
8위 투표수14698표
'빗나간 부정' 한화 김승연 회장 '보복폭행' 김승연(55) 한화그룹 회장이 둘째아들(22)이 폭행을 당한 데 격분해 그룹 경호원들을 동원해 보복성 폭행을 한 의혹의 진상이 점점 드러나고 있다. 김 회장은 직접 주먹을 휘두르기도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 9위 투표수14191표
인간한계 넘어선 박태환의 '괴력' - 수영 종목 중 최장거리라서 '수영의 마라톤'으로 불리는 자유형 1500m. 박태환(18·경기고)은 지난 18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07 국제수영연맹(FINA) 경영월드컵(쇼트코스) 6차 시리즈 자유형 1500m에서 우승한 직후 금메달을 받기 위해 시상대에 섰다.
- 10위 투표수13276표
[정상회담] 군사분계선 걸어서 넘던 순간 - 노무현 대통령이 2일 오전 9시5분 군사분계선(MDL)을 넘었다. 국군통수권자인 우리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통과한 것은 1953년 휴전 이후 54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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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한미 FTA 타결..경제동맹시대 열렸다 위 투표수11701표
12위56년 만에 철마가 남북을 달린다 위 투표수8059표,
13위이랜드는 왜 비정규직 십자가 짊어졌나 위 투표수6690표,
14위김포외고 입시 문제 거의 통째로 유출 위 투표수5272표,
15위인혁당 사건, 32년만에 무죄 선고 위 투표수4056표,
16위한국타이어 3년동안 산재 100여건 은폐 위 투표수3868표,
17위아프간 파병 첫 희생..다산부대 윤장호 병장 위 투표수3864표,
18위 "일하고 싶다" KTX 여승무원의 절규 위 투표수3787표,
19위서울시, 무능·불성실 공무원 24명 퇴출 위 투표수3126표,
20위노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 제안' 논란 위 투표수3014표,
21위1.11 부동산대책 발표 위 투표수2763표,
22위88만원 세대를 구출하라 위 투표수2663표,
23위이운재 등 음주파문, 대표팀자격 1년 상실 위 투표수1888표,
24위반값아파트 실패인가 성공인가 위 투표수1739표,
25위'로스쿨 열풍’ 빛과 그늘 위 투표수1621표,
26위수도권 전역 '미분양 공포' 확산 위 투표수1521표,
27위"연대 총장부인에게 편입청탁 2억원 줬다" 위 투표수977표,
28위軍면제자, 2009년부터 사회봉사 위 투표수848표,
29위고건 前총리 "불출마" 전격 선언 위 투표수841표,
30위허정무 전남감독, 국가대표팀감독 확정 위 투표수496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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