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9:1-7
앗수르 왕 산헤립의 신하 랍사게가 내뱉은 지독한 신성모독과 조롱의 말들은 신하들에 의해
히스기야에게 그대로 전해지니...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의 말을 들으셨을지라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들으신 말 때문에
꾸짖으실 듯하니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소서 하더이다...
히스기야 왕의 신복이 이사야에게 나아가니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말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앗수르 왕의 신복에게 들은 바 나를 모욕하는 말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랍사게의 협박을 들은 히스기야는 여호와의 성전으로 나아가 그리고 신하들을 여호와의 사자
이사야에게 보내어 기도를 부탁한다...
믿음의 사람도 극한 상황에서는 일시적으로 넘어질 수 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이 믿음의 사람이다..
날마다 다시서는 내 자신 쓰러지고 일어서고...
분주함속에서 당신이 나와 함께 함에 감사...
이번 주간이 고비이다. 간밤엔 새벽 2시 넘어 회의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다.
2007년 12월 11일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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