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6일 현장 부임해서 석달이 다되어 2007년 7월 22일 주일 현장 근처에 한국인 목사님이
설교하는 바탄성민교회를 다녀왔다. 준비찬송을 부르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던지..
그 흔하게 부르던 그 찬송들이 주님과 어졌던 마음을 심하게 흔들었다.
나의 영원하신 기업..~~
80세을 넘기신 목사님이 힘차게 설교하시고...
허리가 구부정하고 하얀 사모님이 반주를 담당하시는 데..
그 모습이.. 반주하시는 것을 보는 것 만으로도 감격해서 은혜가 되었다..
여기에 주보와 교회 안내지를 올려 본다.
(1) 바탄성민교회 2007년 7월 22일 주보 앞면
(2) 바탄성민교회 2007년 7월 22일 주보 뒷면
(3) 바탄성민교회 안내지 앞면
(4) 바탄성민교회 안내지 뒷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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