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6:1-15
교회에 과부들의 구제하는 일이 많아지자 일곱집사를 세운다.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온 무리가
이 말을 듣고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바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모인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구제 사역에서 헬라파 과부들에게 분배가 잘 안되었던 것 같다. 그래서 사도들은 이 일을
담당한 일곱 집사를 세우게 된다. 교회는 이러한 일꾼들이 필요하다.
나는 성령과 은혜가 충만한 집사인가..?
나는..?
오늘 하루를 주께 의지합니다.
2007년 7월 18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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