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QT_성경

Q_주를 위한 핍박

전동키호테 2007. 7. 17. 08:27

사도행전 5:27-42

 

사도들을 끌어다가 공회에 세우니..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리라.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산헤드린의 공회원들이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애고자 하니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말하기를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부터 났으면 너희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겟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사도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사도들은 주님의 이름을 위해 채찍을 맞으면서 주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생각했을 것이다.
이제야 스승의 고통ㅇ과 핍박을 생각햇을 것이다.
채찍질은 주님의 제자로서 인침을 받는 예수님의 흔적과도 같은 것이다.

나는 주를 위해 핍박을 당해 보았는가..?

 

주님.
우리네 삶에는 많은 자존심들이 있습니다.
평안을 구하고 주를 인정하는 것이 최우선을 많은 이들이 알게 하소서..
내가 그 일을 위해 증인되게 하소서..

 

주님.
오늘 하루도 주께 의지합니다.

주님.
나의 마음이 주께 회복되길 바랍니다.

 

2007년 7월 17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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