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4:1-12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5000이나 되었더라..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느냐...
너희와 모든 백성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베드로는 자신의 스승을 죽인 살인범들 앞에서 스승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위험을 무릅쓰는 행동이다.
성령충만은 그런 것이다.
1. 사람들 앞에서 주님을 부인하지 않는 것이다.
2. 어떤 위협에도 굴복하지 않는 것이다.
3. 적대자들 앞에서도 주님만이 유일한 구원자라고 당당하게 말하게 한다.
나는 성령 충만을 사모하는가..?
그 표지Sign을 드러내고 있는 가..?
성령충만 함으로 평생감사가 입에 몸에 배어나길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 주를 더욱 의지합니다.
어제는 오전에 비를 맞아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주의 도우심으로 감기를 이기게 하시어 감사.
오늘도 좋은 하루를 주님께 의지합니다.
2007년 7월 11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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