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_예수님의 승천 후 제자들

사도행전 1:12-26

 

예수님이 승천 직후 제자들이 행한 두 가지 일은 예루살렘에서 기도하는 일과
사도를 충원하는 일이었다.

 

감람산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모인 무리가 120명이나 되더라..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요셉이요..하나는 맛디아라.
...유다는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예수님의 승천 후 제자들이 합심기도를 하였다. 이 기도회는 곧 일어날 오순절
성령 강림의 초석이 되었다. 제자들의 기도제목은 예수 부활하심을 증언하는 것이었다.

증인의 삶과 성령 충만을 위해서 합심해서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도를 위한 능력을 구하는데 한마음으로 기도에 힘써야 한다.

증언 할 사람.
증언하는 사람..
증언..
증인...

증인의 삶..
이것이 내가 살아야 할 인 것을...

주님...
내게 힘을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힘을..
주와 함께 하는 신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20007년 7월 3일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