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일본계 종교 신도 숫자가 갈수록 증가고 있다 국내 일본계 종교 신도 숫자가 갈수록 증가고 있다고 시사저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내 7대 종단(불교, 개신교, 천주교, 유교, 천도교, 원불교, 대종교)을 제외한 외래 종교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은 일본계 종교인 한국SGI(창가학회 또는 남묘호렌게쿄)다. 신도수만 155만명으로 서울.. 04_교회_主_성광 20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