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입구 청계사 앞에 있는 안내도
청계산 오르다가 만난 안내문.
성남..과천..의왕의 경계에 있었다.
청계산 내려오는 길에 만나 묶음.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토끼풀로 만든 풀반지가 생각났다.
굵은 나무 옆에 솟아난 생명력을 보고서...
참으로.. 생명력은...
참으로.. 우리가 모르는 생명체들의 신비함.
주님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06_時事_여행_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기부여와 임파워먼트 (0) | 2006.07.14 |
---|---|
강북 시대 열린다. (0) | 2006.07.12 |
LCD 시청....시력 저하 가져 온다. (0) | 2006.07.06 |
엘리베이터에는 왜 거울이 많을까 (0) | 2006.07.06 |
신문선SBS축구해설 중도하차에 대한 의견(차범근) (0) | 2006.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