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_기도_書_말씀

지난 일기 모음...(좋은글 많음)

전동키호테 2006. 2. 3. 13:21

제목: 기도해야성령이살아납니다.
사람은 육체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제목: 하나님의사랑은체험을요구합니다.
2002년

시간이우리에게주는의미는무엇일까요..?

하나님의사랑은체험하지않으면가치를잃고맙니다.

하나님의사랑은자라나는믿음으로보여집니다.

하나님의사랑은헌신하는행동을요구합니다.

새벽이슬여러분들의신앙이움직이는시간속에서

자라나는믿음으로성장하길바라며...

올바른사랑을그리워하며..

올바른사랑을보여주길기도합니다...*^^*


제목: 물질만능주의가교회에도...
교회가 무슨 일을 하기 위해서는 돈이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그런 잘못된 신앙적 사고가 우리의 현실을 이런 지경에까지 이르게 한 것이다. 우리 시대 다수의 교인들은 교회당을 짓고 선교사를 보내기 위해서 돈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지 않느냐고 반문할 것이다. 그러나 이미 고착화 되어버린 우리의 그러한 신앙적 사고가 전체 한국교회로 하여금 물량화를 추구하도록 만들어 버렸으며 결국 돈이 있거나 그에 대해 생산성이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더 중요하다는 판단을 하게 한 것이다. 우리는 교회 역사 가운데 돈이 있지 않았어도 올바른 신앙을 지켜갔던 아름다운 시대가 있었음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No. 45 작성자: john3c16 등록일자: 2001/10/22 13:54 조회수: 3

제목: 건강과기도..??
주와함께...*^^*











No. 41 작성자: john3c16 등록일자: 2001/10/12 16:44 조회수: 4

제목: 직업윤리의식
직업..
노동은..
생계수단이전부가아닙니다.
봉사
사회로의식으로부터출발해야합니다.
주와함께...*^^*








제목: 우리는 질문만...
우리는 질문만 하다가 사라진다.

어디에서 도마뱀은
꼬리에 덧칠한 물감을 사는것일까.

어디에서 소금은
그 투명한 모습을 얻는 것일까.


어디에서 석탄은 잠들었다가
검은 얼굴로 깨어나는가.

젖먹이 꿀벌은 언제
꿀의 향기를 맨 처음 맡은 것일까.

소나무는 언제
자신의 향기를 퍼뜨리기로 결심했을까.

오렌지는 언제
태양과 같은 믿음을 배웠을까.

연기들은 언제
공중 나는 법을 배웠을까.

뿌리들은 언제 서로 이야기를 나눌까.

별들은 어떻게 물을 구할까.
전갈은 어떻게 독을 품게 되었고
거북이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그늘이 사라지는 곳은 어디일까.
빗방울이 부르는 노래는 무슨곡일까.
새들은 어디에서 마지막 눈을 감을까.
왜 나뭇잎은 푸른색일까.

우리가 아는 것은 한 줌 먼지만도 못하고
짐작하는것만이 산더미 같다.
그토록 열심히 배우건만
우리는 단지 질문만 하다가 사라질뿐이다.

-파블로 네루다

자연에 대한 잠언 시집
민들레를 사랑하는법
(류시화 엮음) 중에서...*^^*


No. 30 작성자: DHEJON 등록일자: 2001/06/15 12:59 조회수: 5

제목: 매미소리.
이제여름입니다...
주님..
당신의소리를들었습니다.








제목: 삼일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단 한 사람, 오직 나 자신뿐이다.
-오손 웰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우리는 식인종의 야만성을 비난하며, 고상한 문명인
표정을 짓는다. 그러나 상대를 먹기 위하여 죽이는
사람과 상대를 죽이기 위해 싸우는 사람중
어느 쪽이 더 야만인인가?
-모파상-




제목: 어머니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 해 인 -


어디에 계시든지
사랑으로 흘러
우리에겐 고향의 강이 되는
푸른 어머니.

제 앞길만 가리며
바삐 사는 자식들에게
더러는 잊혀지면서도
보이지 않게 함께 있는 바람처럼
끝없는 용서로
우리를 감싸안은 어머니.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
깊이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기쁨보다는 근심이
만남보다는 이별이 더 많은
어머니의 언덕길에선
하얗게 머리 푼 억새풀처럼
흔들리는 슬픔도 모두 기도가 됩니다.

삶이 고단하고 괴로울 때
눈물 속에서 불러보는
가장 따뜻한 이름, 어머니
집은 있어도
사랑이 없어 울고 있는
이 시대의 방황하는 자식들에게
영원한 그리움으로 다시 오십시오. 어머니.

아름답게 열려 있는 사랑을 하고 싶지만
번번히 실패했던 어제의 기억을 묻고
우리도 이제는 어머니처럼
살아있는 강이 되겠습니다.
목마른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푸른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제목: 김수환..*^^*
"하늘의 뜻에 순응하면서 인을 실천하는 공자의 천인합일(天人合一) 사상은 인간에 대한 사랑과 하느님에 대한 공경을 강조한 기독교의 기본 정신과 같습니다."




KBS1 <도올의 논어 이야기>에 강사로 초빙된 김수환 추기경은 24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KBS 본관 스튜디오에서 '공자와 그리스도의 인간관'에 관한 특별강연을 했다.



장장 100여분에 걸쳐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 김 추기경이 가장 강조한 것은 인간에 대한 사랑. 김용옥씨의 저서 <도올의 논어 Ⅰ>에서 인용한 "공자는 한번도 논어를 말한 적이 없다. 그는 인간을 말했고 삶을 이야기했다"는 말로 강연을 시작한 김 추기경은 공자가 얼마나 인간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강조했는지 역설했다.


김 추기경은 "공자가 논어에서 가장 강조한 인(仁)은 사람에 대한 사랑, 애인(愛人)이었다"며 인을 지키기 위해 몸을 버릴 수 있는 살신성인의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공자는 이러한 인을 실천하면서 "천명(天命)을 순응하고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여기서 '천(天)'이란 기독교의 하느님과 같다고 설명했다.


김 추기경은 또 기독교적 시각에서 본 인간의 의미와 존재를 거론하면서 인간이기 때문에 누려야 할 존엄과 가치는 불가침의 권리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인간의 존엄과 가치는 하느님이 주신 것이고, 하느님을 배제하면 인간의 존엄을 말할 수 없다면서 최근 과학계 일부의 무신론적 경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김 추기경의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김용옥씨는 중간 중간 질문과 보충설명으로 이날 강의의 주제인 '인간존중'을 강조했다. 김 추기경이 공자가 말한 천명과 하느님이 같은 의미임을 강조하자 다산 정약용이 <논어> '중용(中庸)'편의 신독(愼獨)을 통해 신의 존재를 인정한 바 있다면서 유교에도 하느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김용옥씨는 가끔 기독교의 세속화와 타 종교에 대한 배타성 등과 관련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79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100분이 넘는 강의를 휴식없이 계속한 김 추기경은 강연 내내 <논어>와 <맹자>에서 여러 부분을 적절하게 인용해 청중들을 놀라게 했다. 또 중간 중간 "공자 앞에서 문자 쓰는 것 같아서…" "너무 길면 편집에서 자르세요" 등 재치 있는 유머로 강연을 부드럽게 끌고 갔다.


김용옥씨가 "요즘 주변의 질시 때문에 괴롭다"며 자신의 심경을 토로할 때는 "지천명(知天命)은 했으나 아직 이순(耳順)이 안돼 그렇다. 공자가 <논어>에서 이순이 되면 마음이 순해져서 외부의 어떤 소리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하지 않았냐"고 답해 청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강의 말미에 살신성인의 사상을 실천한 고 이수현씨와 홍제동 순직한 소방관 이야기를 할 때는 장내에 숙연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김 추기경이 강의를 끝내며 "공자와 그리스도가 강조한 인과 사랑의 정신으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죽음의 문화를 생명의 문화로 바꾸자"고 호소하자 스튜디오에 모인 200여명의 청중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No. 18 작성자: 동키호테 등록일자: 2001/04/19 9:35 조회수: 5

제목: Leader
리더는;
도덕과철학그리고사랑으로
방향을제시하여야한다.
어떻게?언제?
...
CASH FLOW도 제크하여야한다.
교회에서..
..*^^*




제목: 국어사랑
한국인이 쓰는 웃긴 일본어(펀글이에염~)

1 "아 좋아좋아 오케바리"
~~~~~~~~
이 오케바리는 일본어의 "おきまり(오키마리)" 에서 온 것으로
오키마리란 "결정"이란 의미로, 식당 같은 곳에서
음식주문을 받는다던지 할때 "오키마리 데스까?"라고 하면
"결정하셨습니까?"라는 뜻으로 쓰이는 것인데 어쩌다 와전되어
오케바리가 된것입니다.


2 "아 c8 야마돌아"
~~~~~~~~
여기서 야마는 일본어의 "やま(야마)" 에서 온것으로
야마의 뜻은 "산(山)"이란 뜻으로, 굳이 해석하자면
"열받아서 산이 핑핑 돈다" 등이 되는....=_=;
솔직히 말도안되는 짜집기의 유형입니다. -_-;


3 "오호~ 둘이서 삐까삐까 한데?" or "차가 삐까뻔쩍한데?"
~~~~~~~~ ~~~~
삐까삐까는 일본어 "びかびか(비까비까)"에서 온 것으로
뜻은 "번쩍번쩍하다" 라는 뜻인데... 위의 예문에서 후자의 경우에는
"차가 번쩍한번쩍한데?" 라는 이상한 말이 되고, -_-;
전자의 경우에는 전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말인데 어이하여..
풔허허...^^;


4 " B 야 우리 쎄쎄쎄하자~ 푸른하늘 은하수 어쩌고 저쩌고~"
~~~~~~
쎄쎄쎄는 일본어 "せっせっせ( 쎄)"에서 온것으로 원뜻은
"(놀이,게임등등의) 준비동작" 이라는 뜻입니다.
"영자야 우리 게임준비동작하자~" -_-;;


5 "얘야~`엄마가 아나고회 사왔다. 언능 먹으렴"
~~~~~~~
회로 잘들 먹는 "아나고"는 우리나라말 "붕장어"란 생선의
일본어명 (あなご) 입니다.
우리나라 고유명사가 아님...헤죽 -_-;


6 "아우 안경에 기쓰났잖아"
~~~~
보통 "흠집"이란 표현대신에 기쓰라는 말을 많이들 쓰고, 영어 등등으로

검색어:조무기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일본어의 "きず(키즈)"에서 온말로
쓸라면 아에 키즈로 쓰던지...아니면 한국말 흠집을 쓰던지..
기쓰는 어디서 나온 말일까요오 -_-;


7 "달룡아 이 찻잔 차단스에 좀 넣어두렴"
~~~~~~
단스는 "たんす(단쓰)"에서 온 말로, 뜻은 "(찬)장" 인데..
단스에서 차(마시는 차)를 붙여서 "찻잔을 넣어두는 장"으로 만든
아이디어는 참 기발하네여 -_-;


8 "옛다 쓰메끼리, 그 긴 발톱좀 자르렴 "
~~~~~~~~
다들 이 단어의 뜻이 "손톱깎이"라는걸 알고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어에는 쓰메끼리란 말은 없답니다 -_-;
일본어로 손톱깎이는 "つめきり(쯔메키리)" 이구여.. -_-;


9 "니가 아무리 땡깡 부려도 안되는건 안돼!"
~~~~
자신의 상식을 총 동원해서 땡깡이란 말의 뜻을 생각해보세여
"조르다,떼쓰다" 라는 말밖에는 떠오르지 않을것입니다.
땡깡은 "てんかん(뗀깡)"이라는 말에서 온것으로..
그 뜻은 무시무시하게도...
간질병이랍니다. -_-;....
간질병 환자를 상상해보세여..그 부르르 떠는 -_-;;
아이들이 떼쓰면서 몸을 떠는것에서 땡깡이란 말을 붙였을까..
유치원도 안들어간 아이들에게
"너 간질병부리면 혼낸다!" 라고 말한다는걸 상상해보면..
참 우습지 않을수 없답니다 -_-;


10 "오호~ 이거 참 쌤삥한데?"
~~~~
쌤삥은 "멋진데?,쥑이는데?" 등등과 일맥상통하는 뜻으로 쓰이지만
원래 이 단어는 "しんびん(신빙)" 이라는 말로 "새것"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1 "미싱,시다 구함"
~~~~
시다는 "した(시따)"로써 뜻은 "조수"라는 뜻입니다.
미싱 처럼 무슨 기계의 뜻이 아니구요 -_-;


12 "어제 우리 삼촌 가게가 싹쓰리 당했어"
~~~~~~
이 싹쓰리는 "모조리 쓸어가다(훔쳐가다)"의 의미인데..
쓰리는 "すり(쓰리)"로 그 뜻은 "소매치기"란 뜻이고..
싹싹 빗자루로 쓸다..등등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답니다. -_-;
"싹소매치기"는 무슨 뜻일까요? ==;


13 "그냥 아싸리 쐬주나 한잔 빨자"
~~~~~~
이젠 아싸리 마저 우리를 배반합니다 -_-;
아싸리는 "あっさり(앗싸리)" 로.. 그 뜻은 "깨끗하게,산뜻하게" 입니다.
아싸리 마저 일본말일줄이야.. -_-;


14 "야 어떻게 싸바싸바 좀 안될까?"
~~~~~~~~
대충 뜻을 잡자면 "편법으로 넘어가다" 등이 될 싸바싸바는
(해석이 참 웃기군 -_-;)
"さばさば(싸바싸바)"에서 온 것으로, 뜻은 의외로
"성격이 소탈한,소박,원만한 사람" 입니다
성격 좋은 사람이 상대방을 잘 타일러서(?) 평소같으면 허락받지
못할 일도 허락을 받아내는...그런데서 온 뜻일까요?


15 "으어 엄마한테 된통 쿠사리 먹고왔다"
~~~~~~
쿠사리는 "꾸중" 등의 뜻으로 쓰이지만.. 원 뜻은
"くさり(쿠사리)" 이며.. "쇠사슬" 이란 뜻입니다 -_-;
음..쇠사슬로 뭘 어쩌겠다고.. -_-;;;


16 "설렁탕엔 다데기를 넣어야 맛있지"
~~~~~~
다데기는 "たたき(타타키)"에서 온 것으로 원 뜻은 "양념" 입니다
국적불명의 다데기란 단어보단..양념을 쓰자구요 -_-;


17 "얘야 모찌떡 먹으렴"
~~~~
껄껄
모찌는 "もち(모찌)"이며 뜻은 "떡" 입니다
"얘야 떡떡 먹으렴~" 푸헐~


18 "아줌마 짬뽕 곱베기 하나요~"
~~~~
짬뽕 역시 일본어입니다.. (쭝국말 아니에요 -_-;)
"ちゃんぼん(쨘봉)" ... 뜻은 짬뽕 -_-;


19 "몸빼바지를 입다니 촌시럽게"
~~~~
펑퍼짐한 일명 "아줌마바지"를 뜻하는 말이지만
"もんぺ(몬베)" 이며 "일할때 입는 바지"를 뜻합니다.
몸매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_-;;


20 "안된다니까 글쎄.. 이거완전 무대포 일세"
~~~~~~
~~~~~~
막무가네의 의미로 쓰이는 무대뽀 역시
"むてっぼう(무떽보우)"로써... 뜻은 역시 "막무가네"
탱크의 대포...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음 -_-;



어라 그거다 한국말아닌가(x)

일본말 추방하고 순수한 한글을 씁시당.....



제목: 신앙의 3대 목표
미국의 킴슨 의 성공의 비결
1.하나님을 잘 믿고 주일 성수를 한다.
1.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부지런히 일 한다.
3.술을 마시지 않는다.
4.십일조를 철저하게 드린다.
이것이 내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신앙,금주, 근면:인생의 3대 목표




제목: 마음의 사랑을 품고....^^*
봄이 오면 ....... 겨울은 물러 갑니다.

사랑을 하면...... 미움이 물러갑니다.

기뻐 하면 ........ 슬픔이 물러갑니다.

감사 하면 ........ 불평이 물러갑니다



제목: 걱정하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달려라 하니^^*)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게 될 테니까요.

그 마음이 진실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손해를 보고 답답할 것 같아도 그 마음의 진실로
곧 모든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게 될 테니까요.

그 손길이 부지런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어 보여도 그 성실함으로 곧 기쁨과 감사의
기도를 하게 될 테니까요.

누구 앞에서나 겸손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초라하고 부족한 것 같아도 그의 겸손이 곧 그를
높여 귀한 사람이 되게 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 낼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