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절대 말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말로 할수 없는 진실이 너무 많아요. 진실은 말로 다 표현 할 수가 없으니까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것이 사랑이니까요. 그것이 인간 세상이요. 인간 감정입니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허전함은 쉽게 채워지지 않는군요.
또다시 성경을 독파 할 생각입니다. 요즘 말씀이 매우 달콤하더군요. 기도는 놀랍고.. 예배는 기쁘고..
비록.. 교인들과 교제는 매우 피곤하고.. 안타깝지만.. 인간세상이 그렇게 추악하고 욕심들뿐인 것을..
동키호테 생각 *^^* |
'02_일기_鎬_고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 난 일 기 중 에 서... (0) | 2006.02.03 |
---|---|
성령을 통하지... (0) | 2006.02.03 |
요즘은 교회도 실적 위주다... (0) | 2006.02.01 |
보는 시각에 따라... (0) | 2006.01.27 |
돈은 욕심이다. (0) | 200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