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일기_鎬_고백

<수준은>

전동키호테 2019. 1. 8. 17:52

<수준은>

 

수준은

공감을 주는 것.

많은 이들에게 오래 동안 인정받는 것.

많은 이들에게 오래 동안 공감을 주는 것.

어쩜. 진리와 유사하다.

어쩜. 인기와 유사하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앞설 수 없다.

교회의 질은 목회자의 질을 앞설 수 없다.

모임의 질은 리더의 질을 앞설 수 없다.

생각은 자라온 환경을 벗어날 수 없다.

 

 

은혜의 질을 높이는 방법이 뭘까?

은사의 질을 깨닫는 방법은 뭘까?

주님의 뜻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주님 음성에 예민하자.

그런 수준이 되자.

 

-동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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