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 1월1일이 되었기에 새해가 된 것은 아닙니다.
새해는 지난해를 옛 것으로 규정하는 자에게만 새해가 됩니다. 옛 것으로 규정한다는 것은 더 이상 옛 시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즉 뒤의 것을 잊어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는 자에게만 새해인 것입니다.
용서할 것은 용서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끊을 것은 끊고 새로운 정신과 새로운 뜻으로 출발하는 자에게만 새해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에게 고통을 주고
아픔이 된 이가 있다면, 다 용서 하겠습니다.
나 또한 알게 모르게 잘못한 일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용서를 빕니다. ★
우리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새해에는 변화 되게 하시옵소서.
-동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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