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교인들 상대로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은 쉽게 볼 수 있다.. 교회 내에서도 XXX전도회...XXX돕기 바자회라는 이름으로 물건 파는 상행위를 우리는 쉽게 본다.. 신앙촌.... 그들 만의 리그... 깊이 묵상하고...기도하고 행동했으면 한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물들어 버린것은 아닌 지....? 믿지 않는 이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우리는 그들을 전도 대상을 위해서도 생각 해보자.. 우리는 우리 끼리 있는 것도 ...돌이켜 보자..' 밖에 있는 그들의 시각으로 보자... 볼 줄 알아야 한다... 오..주님... 너무나 상업적인 형태로 가는 교회가 안타깝다..
오...주님.
*^^* --------- 원본 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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