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혼잡하고...
다양한 욕심들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주님이 창조한 수 많은 생물들 속에 하나..
인간들..
어쩜 그리도...욕심들이 다양한지..
그 다양한 욕심들을 주님의 깊은 뜻을 알까..?
알아야 하는 데..
오..주님...
2013년 6월 6일 필리핀 바탕가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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