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3-5a
3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4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5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사실...성경에 이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왜...가인의 제물은 받지 않으신 건가....???
아벨의 피를 받기 위해서...?? 그게 전부인가...??
가인과 이벨의 이야기는 너무 짧게 서술되어 있다.
믿음으로....이해를 해야 할 부분이다.
아벨의 피...예수의 피...
히브리서 기자가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히 11:4)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만 받으신 이유는 제물의 외양 때문이 아니라 제사를 드리는 사람의 마음의 태도 때문이었음을 알 수 있다.
아벨은 믿음으로 곧 온 정성을 쏟아 부은 예배를 하나님 앞에 올려 드린 것이다.
믿음으로 예배를 믿음으로...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2010년 2월 7일(주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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