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2: 1 - 6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저편 해 돋는 쪽 곧 아르논 골짜기에서 헤르몬 산까지의 동쪽 온 아라바를
차지하고 그 땅에서 쳐죽인 왕들은 이러하니라
시혼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이라 그가 다스리던 땅은 아르논 골짜기 가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가운데 성읍과 길르앗 절반 곧 암몬 자손의 경계 얍복 강까지이며
또 동방 아라바 긴네롯 바다까지이며 또 동방 아라바의 바다 곧 염해의 벧여시못으로 통한 길까지와
남쪽으로 비스가 산기슭까지이며
옥은 르바의 남은 족속으로서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 거주하던 바산의 왕이라
그가 다스리던 땅은 헤르몬 산과 살르가와 온 바산과 및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의 경계까지의
길르앗 절반이니 헤스본 왕 시혼의 경계에 접한 곳이라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치고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 땅을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더라.
모세로부터 시작된 이스라엘의 정복전쟁은 여호수아의 가나안 정복전쟁으로 이어진다.
거룩한 전쟁...하나님이 이끄 전쟁은 승리 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나의 마음을 비우자... 비우자...비우자...
비워져야 주님이 쓰신다.
2008년 5월 15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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