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3:14-17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요단(강)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강)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강물의 수위가 가장 높은 때에 두려움과 긴장감 속에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발을 요단 강물에
발을 담그자 강물이 끊어졌다.
하나님의 명령 앞과 여호수아의 명령에 순종한 제사장들의 발이 요단강에 잠기자마자 강물이 끊겼다.
하나님의 역사..
하나니의 역사..
지금도 살아 숨쉬는 하나님의 역사..
창원에 출장을 다녀왔다...
부산 김해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고 창원을 다녀왔다..
많이 발전한 대한민국...
봄바람이 쌀쌀했다...
2008년 4월 10일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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