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17-27
그들이 예수를...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음을 선택하신 어린 양 예수....
오랜만에 교회에서 자고 새벽예배를 드리고 왔다.
2008년 3월 22일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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