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16-18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니라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십자가가 세워진 그날은 인류의 역사를 진정으로 구분 짓는 분수령이다.
죄의 부채가 완전히 상환되고, 죄의 청구서가 더 이상 우리에게 날아들지 않는다.
놀라운 날들이 비로소 시작된다. 죄의 권세 앞에 더 이상 주눅 들지 말자.
십자가의 승리를 삶 속에서 만끽하자....
2008년 3월 9일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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