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25-31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이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냄을 받아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주실 뿐 아니라
공생애 기간 동안 주님이 가르치신 모든 교훈을 기억나게 하실 것이며 어떠한 어려움과 역경 속에서도
함께하실 것이다.
나는 주님이 주시는 이 놀라운 평안을 얼마나 누리고 있는가?
나는 주님이 주시는 보혜사 성령을 얼마나 알고 있는 가...?
오전에 집에서 쉬고..오후에 나서 어머님 산소에가서 어머님 뵙고..
어 머 님. 나의 어머님. 어머님께 할 말이 많습니다. 어머님.
돌아오는 길에 이사한 동생집에 들어가 보니...시원하게 컸다..
저녁먹고..그리고 익한이에게 보험금(?)을 납부하고 왔다.
목사님, 설방로님께 전화...영철이와 태근에게 전화...
녀석들이 컴을 하도 정리를 안하고 써서 이것저것 지우다가
뭘 잘못 지웠는 지..컴에 로그인이 안되어서 윈도우를 새로 까니
잘되어 기분이 좋다. 밀린 큐티를 정리...
2008년 3월 6일 늦은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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