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QT_성경

Q_예수님의 설교...생명의 부활

전동키호테 2008. 1. 19. 08:25

요한복음 5:19-30
예수께서...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아버지 하나님이 아들 예수님께 맡긴 사명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는 '살리는 일'이다. 아버지도 아들도 죽은 자들을 살리는 일을 하신다.
둘째는 '심판하는 일'이다.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믿지 않고 이를 거부하는 사람은
심판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소유해서 심판에 이르지 않게 된다.

나는 믿음으로 영생을 선물을 확신하는가?
아..나는 구원의 감격을 아는 데...
나는 주님의 어루만져 주심을 아는 데...
아..나는 감사를 아는 데...
주님이 나의 일과속에서 함께 하심에 감사.
이제 정리되어가는 이곳 현장 업무속에 끝까지 함께 하실 줄을 내가 믿으니..감사.

2008년 1월 19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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