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6:11-14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에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오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일어났나이까 또 우리 조상들이 일찍이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올라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우리를 넘겨 주셨나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그를 향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이 너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하시니라.
참된 경건자는 함께 사는 모든 사람에게 축복의 통로가 돼야 한다.
날 통하여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함에도 나는 늘 부족하여...
주님.
급하고 급한 마음..급한 성격이 主로 인하여 다듬어 지길 소망합니다.
2007년 12월 15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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