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walk in the ounsel of the wicked or stand in he way of sinners
or sit in the seat of mockers. But his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and on his law he
meditates day and night. He is like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which yields its fruit
in season and whose leaf doea not wither. Whatever he does prospers. Not so the wicked !
They are like chaff that the wind blows away. Therefore thw wicked will nit stand in the judgment,
nor sinners in the assembly of the righteous. For the LORD watches over the way of the righteous,
but the way of the wicked will perish.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복 있는 자는 소수이며 악인들, 죄인들, 오만한자들은 다수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나의 삶 주변에 환경은 하나님의 가치관을 혼란스럽게하는 수많은 유혹과 가르침이 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진리일까 ?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내 인생이 정말 복된 것일까 ?
남들처럼 대충 살아도 되는데, 너무 심각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 ?
언제나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소수라는 것.
말씀속에서 언급한 복 있는 사람, 진리의 사람은 적은 무리였습니다.
하나님은 늘 그 창조적 소수를 통해 역사를 변화시켜 오셨습니다.
나는 어떤 대열에 서있는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주의 진리를 따르는 진정한 소수인가....?
깊이 반성하고 회개하는 한주간을 소망합니다.
오늘은 가능하면 교회를 다녀왔야겠다.
오...
주님..
2007년 8월 5일 주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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