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8:4-13
핍박이 제자들을 흩어지게 했고 복음이 사마리아까지 전파되는 계기가 되었다.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복음이 예루살렘과 유대를 넘어서 사마리아로 흘러 들어갔다.
핍박은 제자들로 하여금 어려움 지역으로 가는 계기가 되었다.
빌립은 집사의 신분으로 복음 전파에 탁월함을 보였다.
어려운 환경을 통해 성령은 일하시며 복음의 영역을 새롭게 확장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내가 복음전파의 도구가 되고 있는 가..?
나는 복음전파의 통로가 되고 있는 가..?
주님,
이 하루를 주께 의지합니다.
아침부터 정전이라 덥고 어둡다.
2007년 7월 24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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