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8:1-11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이르매 제사장들이 궤를 메니라..
..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자기의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성전의 내소인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
그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라...
영광은 주께...은혜는 온 백성에게...
언약궤는 다윗성에 있었다. 성전과는 지척이다.
짧은 거리인데도 솔로몬은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와 족장들을 소집하고
다 모인 후에야 언약궤를 옮긴다 또 온 이스라엘이 절기를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에 모이는 7월을 옮기는 날로 정했다.
언약궤를 성전에 옮기는 이 영광스러운 일에 모든 이스라엘이 동참하도록
배려한 것이다. 솔로몬은 함께 여호와의 영광을 보기 위하여 온 이스라엘과
장로들을 기다렸다.
내게 주신 은혜를 교회의 모든 지체들의 영적 유익을 위해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5월5일 어린이날..
녀석들이 어린이가 지난지가 꽤 되었으니...
참으로.. 세월이..
오늘 하루도 주께 감사하며 주를 생각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한다.
2007년 5월 5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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