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6:14-38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마치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두기 위하여 성전안에 내소를 마련하였고...
온 성전을 금으로 입히기를 마치고 내소에 속한 제단의
전부를 금으로 입혔더라...
넷째 해 시브월에 여화와의 성전 기초를 쌓았고 열한째 해 불월
곧 여덟째 달에 그 설계와 식양대로 성전 건축을 다 끝났으니
솔로몬이 칠 년 동안 성전을 건축하였더라.
내소는 거룩한 곳.
언약궤는 십게명의 돌판과 만나를 담은 항아리와 아론의 싹 난
지팡이를 넣고 속죄소라는 덮개로 덮었다.
솔로몬의 성전은 약 가로 10m, 세로 30m, 높이 15m이다.
솔로몬의 성전은 하나님과 백성이 만나는 은혜의 장소로서
역활을 충분히 감당하였다.
어제부터 읽은 "내려놓음"- 이용규 지음
참 은혜로운 책이다.
4월의 마지막 날
필리핀 현장에서의 첫 월요일.
마음과 정성을 모아 오늘 하루를 주께 의지한다.
2007년 4월 30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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