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4:13-32
그 날에 그들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하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시니...
....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Jesus himself came up and walked alomg with them...
He was a prophet, powerful in word and deed before God and all the people.
...and they crucified him...
...it is the third day since all this took place.
...but didn't find his body.
They came and told us that they had seen a vision of angels, who said he was alive.
When he was at the table with them, he took bread, gave thanks,
broke it and began to give it to them.
.....
They asked each other. "Were not our hearts burning within us
while he talked with us on the road and opened the Scriptures to us ? "
더디 믿는자여...!!
성경...!!
말씀...!!
주의 말씀을 대할 때에 마다 기쁘고 떨리고 흥분된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캐는 것과 같다...
어제는 Good Friday...
내일은 Happy Easter..
이번 고난 주간은...
주와 함께 함이 있어 기쁘다..
기쁘고 기쁜 부활 주일이 기대 된다..
토요일 출근했다.
날씨가 흐리다..
2007년 4월 7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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