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9:11-27
....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 은화를 준 종들이 어떻게 하였나 셈하여 보니..
열 므나는 받은 종은 열 므나를 남겼고..
다섯 므나는 받은 종은 다섯 므나를 남겼으나....
한 므나는 받은 종은 남기지 않고 받은 한 므나를 수건에 싸두었었다....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줄로 알았느냐....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열 므나 가 있나이다..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참으로 우리는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나는 재림하실 예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직장에서 사업장에서 교회에서 예수를 파는 자를 위한 기도가
목에 가득 차서 온 출근 길 이였다.....
회개하지 않고는 부흥을 바랄 수 없는 것...
지도자는 통찰력을 위해 기도하여야 한다..
욕심들이 모인 인간들의 무리들 속에서 적절하게 하나님을 힘을 심는 것...
계절의 변화를 보고도 주를 알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주님.
2007년 3월 16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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