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9:1-10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시더라...
삭개오가 있었으니..
네집에 유하여야겠다..
내 소유 절반을 가난한 자를 주고 불의 한 재산은 네 갑절로 갚겠나이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니라..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Today salvation has come to this house, because this man, too, is a son of Abraham.
For the Son of Man came to seek and to save what was lost.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누가복음 3:8-14)
회개의 합당한 열매...
열매...
열매...
아브람함의 자손으로서의 의미가 있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에 참여하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약속에 참여...
하나님의 약속...
약속...
내가 찾아가야 할 삭개오는 있는 가..??
삭개오..
삭개오..
보혈을 지나...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아버지 품으로...
잠에서 깨어 나니.. 입가에 맴 도는 찬양이다..
주님.
좋은 아침 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열리는 아침입니다.
3월이 무르익어 간다..
2007년 3월 15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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