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복음 15:11-32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하리라..
탕자의 비유...
이 비유의 핵심인물은 탕자가 아니라..
그 아버지이다...
탕자된 인간들은 하나님의 곁을 떠나 죄로 인해 곤경을 겪을 수 밖에 없다.
나는 하나님의 마음에 부합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어제 오후부터 내린 많은 비로 인하여 날씨가 제법 쌀쌀 하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꽃샘 추위를 겪어야 하는....것.
주를 위해 노력하고 주의 귀한 성령이 내 마음에 식어지지 않기를
기도하며 출근 하였다.
주여..
오늘 이 한날도 주의 기쁨으로 지내게 도와 주시옵소서...
2007년 3월 5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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