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1-13
So I say to you :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
seek and you find ;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
he who seeks finds;
and to him who knocks, the door will be opened.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에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 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느라.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지길 바람.
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그 이름을 거룩하게 여김이여...
비록 내가 악할 지라도 귀한 성령으로 날 인도하심...
늘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심이여... 주여 감사합니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찬송이 나오는 아침이다.
아직 몸이 썩 좋지 않다.
어제 저녁에 먹은 닭고기가 몸에 받지 않은 모양이다.
목이 아프다. 목소리도 어색하다.
아픔이 코에서 목으로 내려간 느낌인데...
오늘도 날씨는 흐리고 약간의 이슬비가 오락가락한다.
날씨라도 어서 좋아져야 할 터인데...
구하라..
찾으라..
두드라라..
말씀을 볼때마다 기쁜 것이..
놀라운 진리가 그곳에 있음이다.
아침마다 말씀을 보는 것이 이렇게 기쁜 것일 줄이야....
2007년 2월 14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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