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우리 삶의 주인이신 주님. 이제 2022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는 이 시간, 주님께 예배하오니 은혜로 채워 주시옵소서. 주님, 모든 이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 하나님의 공의, 그 시간들 속에서 우리들의 삶이, 성령으로 이어지길 원하오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이 복음이 될 수 없는 건가요? 주님, 우리 삶에 복음이 없어 부끄럽습니다. 주님, 우리 삶에 주님이 없어 부끄럽습니다. 새해에는 나는 죽고 주님처럼 살아가는 삶을 소망하오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공의로우신 주님 / 새해 첫 시간을 가정에서, 병원에서, 요양원에서 맞이하는 분들, 그리고 군복무 중, 일터에 있는 청년들, 입시로 바쁜 학생들, 여러 곳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모든 성광의 식구들에게 주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