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님// 차가운 계절 / 이 아침에 예배하오니, 하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주님 // 누구에게나 공평한 하나님의 공의 – 시간 / 그 시간 속에, 새로운 한 해를 맞아, 우리들 마음 새롭게 하길 원합니다. 우리들 다짐이, 주님을 위하고, 이웃 위하길 기도하오니,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사랑의 주님, 새로운 하나님의 영역, 영상예배를 통하여, 주님 사랑이 전하여 지길 원합니다. 병환으로 함께하지 못하는 성도, 영상예배가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함께하지 못하는 성광의 모든 식구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 주님. 바이러스 풍랑이 / 이기적이고 생산성을 쫓은 우리를 꾸짖는 것 같습니다. 요나처럼 물고기 뱃속을 경험하고서 주님 뜻을 아는 어리석음이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