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만 왕의 왕 되시며 만물을 창조하시고 / 이 시간 역사도 살아서 주관하여 주시며 우리 삶을 시간시간 간섭하시는 주님. /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 성령의 주님,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부활하신 성령님. // 날마다 흔들리는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 붙잡아 이끌어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아버지 하나님, 산천이 푸른 / 신록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변하는 계절을 보고도, 주님을 인정하지 않는 이들에게 / 우리의 삶이 본이 되길 원하오니 우리의 일상을, 성령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사랑의 주님. 바이러스 풍랑이 익숙해졌습니다. 이 풍랑이 곧 지나가는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풍랑이 지나간 뒤에는 더 단단해진 믿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