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만 왕의 왕 되시며 만물을 창조하시고 / 이 시간 역사도 살아서 주관하여 주시며
우리 삶을 시간시간 간섭하시는 주님. /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주님,
들판이 싱그러운 계절입니다. 들판을 보며 주님을 봅니다.
세상은 여전히 혼란스럽고, 번잡하여도,
마음 모아 드리는 이 예배는 싱그러운 은혜로 채워주시옵소서.
주님. / 우리는 살면서 / 사랑하며 시기하고, 사랑하며 질투합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이라 탄식한 바울처럼
/ 우리 살아가는 삶의 방향은,
주님 바라보길 원하오니,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부활하신 주님,
/ 이 예배에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십니다.” 제목으로 말씀을 주십니다.
말씀이 / 우리 마음에 스며들어, 탄식하며 간구하는 성령의 부르심을 듣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오늘 세례 받는 이들에게 / 성령의 감동이 있기를 바라며, (성령을 사모하며)
이 모든 기도를 /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부활하신 / 우리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 20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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