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만 왕의 왕 되시며 만물을 창조하시고 / 이 시간 역사도 살아서 주관하여 주시며
우리 삶을 시간시간 간섭하시는 주님. /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 사랑의 주님. 1월 마지막 주일, 마지막 날, 두려움과 떨림으로 예배하오니 하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 주님. 지나온 시간이 늘 아쉬운 우리의 삶에/ 믿음을 채워 주시고, /
우리 믿음 안에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예배 안에 예배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 주님. /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변하여, 앞을 볼 수 없습니다. //
기술이 변하여, 생활이 변하고 / 예배도 변하고, 찬송도 변하고, 우리의 생각도 변하였습니다.
혼란스러운 이 시대에 / 어떻게 해야 할 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우리를 / 생명의 빛으로,
세상을 분별하는 지혜로 /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우리의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님, 우리의 생각이 / 오직 선한 동기로 채워지길 원합니다.
선한 마음으로 행하는 주님사랑 본 받길 원하오니,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견디는 주님사랑 사모하오니 / 주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말씀의 주님. / “분주함보다 신실함으로” 제목으로 말씀을 듣습니다.
주시는 말씀이, 우리에게 생명이 되고, 기쁨 되길 원합니다.
주시는 말씀으로 새 힘을 얻어, 이 세상에, 주님 사랑 전하길 원하오니, 주님. / 우리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주님 / 행당동 이 마을에 세운 이 교회를 통하여 / 이 지역에 빛과 소금 역할감당하길
원하오니, 우리를 / 흔들어 깨워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드려지는 이 예배가 하나님께 기쁨 되길 바라며
이 모든 기도를 /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부활하신 / 우리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4) 2021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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