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기술>
신앙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믿음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기도만이 내게 평안을 주고
기도만이 내게 지혜를 주고
기도만이 내게 용기를 주는 걸
아는 것이 기술이다.
멋진 일꾼되고 싶다는 것 어쩜 내 욕심이겠다
생각하는 것 기술이다.
기도뿐이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
기술이다.
더 기도하고 더 넖게보는 지혜를 구하는 것
기술이다.
오늘도 말씀으로 기쁜날 되려고 하는 것이
기술이다.
QT할 때 허둥지둥 서두르지 마라
말씀볼 때 허둥지둥 보지 마라
은혜를 허둥지둥 구하지 마라.
-동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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