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2:5-13
5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쪽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쪽 언덕에 섰더니
6그 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쪽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놀라운 일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더라
7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자가 자기의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8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이르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나이까 하니
9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10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11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12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13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주님...
2018년 12월 17일(월) 오전
*^^*
'01_QT_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Q_심령이 가난한 자는 (0) | 2018.12.19 |
---|---|
Q_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0) | 2018.12.18 |
Q_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0) | 2018.12.16 |
Q_다니엘 12:1-4 (0) | 2018.12.15 |
Q_다니엘 11:36-46 (0) | 2018.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