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문_20181118

할렐루야!
만 왕의 왕 되시며 만물을 창조하시고 / 이 시간 역사도 살아서 주관하여 주시며
우리의 삶을 시간시간 간섭하시는 주님. / 주님을 찬양합니다. / 성령님. 사랑합니다.

주님. 계절 바뀌고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를 보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있음을 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있음을 보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 /
성령으로 쓰여진 성경 / 성령으로 보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통찰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예배를 사모합니다. / 이 예배가 오직 성령으로 채워지길 바라며
드려지는 찬양과 헌신이 우리의 욕심이 되지 않기를 기도하오니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 부족하고 / 쓸모없는 자를 깨워 사용하시는 주님.
성광교회가 믿음의 본향이 되길 기도합니다.
기도가 꺼지지 않는 교회되기를 기도하며 / 강단으로부터 은혜가 흘러 차고 넘치길 기도하오니 /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우리를 더 기도하도록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주님 / 김강석목사님을 단위에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시리니”라는 제목으로 말씀 전하실 때에 /
잠자는 영혼이 깨어나고/ 우리 마음 문이 열리게 하시옵소서.
말씀 들음으로 // 잠자는 믿음이 깨어나고 / 주님 만난 첫사랑이 회복되는 성령의 역사가 있기를
기도하오니 / 주님. 우리의 심령을 흔들어 깨워주시옵소서.

>>주님 /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하였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우리 삶에 실상이 되게 하시고, 우리를 성령의 전신갑주를 사모하는 믿음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예배로 주님 만난 첫사랑이 회복 되길 바라오며
이 모든 기도를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여 주시기 위하여 / 십자가 위에서 부활하신 /
우리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