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8:17-24
17모든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냐 하며
19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20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
21이에 한 힘 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이르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비참하게 던져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23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
주님...
어머님 산소에 다녀왔다.
꽃한송이 못 올려놓고 온 것이 괜히 마음 쓰이내...
주님...
2018년 8월 17일(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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