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9-17
9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10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11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12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주님...
매우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언제 식을 줄 모른다고 하내요...주님...
2018년 7월 18일(수) 아침
*^^*
'01_QT_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Q_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0) | 2018.07.20 |
---|---|
Q_인침을 받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0) | 2018.07.19 |
Q_흰말.붉은말.검은말.청황색말 (0) | 2018.07.17 |
Q_요한계시록 5:8-14 (0) | 2018.07.16 |
Q_9월에 있는 바자회 준비 회의를 주님 은혜로 잘 마쳤다. (0) | 2018.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