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애가 5:11-22
11대적들이 시온에서 부녀들을, 유다 각 성읍에서 처녀들을 욕보였나이다
12지도자들은 그들의 손에 매달리고 장로들의 얼굴도 존경을 받지 못하나이다
13청년들이 맷돌을 지며 아이들이 나무를 지다가 엎드러지오며
14노인들은 다시 성문에 앉지 못하며 청년들은 다시 노래하지 못하나이다
15우리의 마음에는 기쁨이 그쳤고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었사오며
16우리의 머리에서는 면류관이 떨어졌사오니 오호라 우리의 범죄 때문이니이다
17이러므로 우리의 마음이 피곤하고 이러므로 우리 눈들이 어두우며
18시온 산이 황폐하여 여우가 그 안에서 노나이다
19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대대에 이르나이다
20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
21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22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참으로 크시니이다
주님....
한국어교육으로 총신대 다녀왔다.
주님...
나의 주님....
2018년 6월 30일(토)
*^^*
'01_QT_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Q_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0) | 2018.07.02 |
---|---|
Q_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0) | 2018.07.01 |
Q_예레미야 애가 5:1-10 (0) | 2018.06.29 |
Q_여호와께서 분을 내시며 시온에 불을 지르사 (0) | 2018.06.28 |
Q_자기들의 손으로 자기들의 자녀들을 삶아 먹었도다 (0) | 2018.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