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_QT_성경

Q_예레미야 애가 1:1-9

전동키호테 2018. 6. 15. 08:19

예레미야 애가 1:1-9

1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2밤에는 슬피 우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들 중에 그에게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들도 다 배반하여 원수들이 되었도다

3유다는 환난과 많은 고난 가운데에 사로잡혀 갔도다 그가 열국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쉴 곳을 얻지 못함이여

 그를 핍박하는 모든 자들이 궁지에서 그를 뒤따라 잡았도다

4시온의 도로들이 슬퍼함이여 절기를 지키려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모든 성문들이 적막하며

 제사장들이 탄식하며 처녀들이 근심하며 시온도 곤고를 받았도다

5그의 대적들이 머리가 되고 그의 원수들이 형통함은 그의 죄가 많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곤고하게 하셨음이라 어린 자녀들이 대적에게 사로잡혔도다

6딸 시온의 모든 영광이 떠나감이여 그의 지도자들은

 꼴을 찾지 못한 사슴들처럼 뒤쫓는 자 앞에서 힘없이 달아났도다

7예루살렘이 환난과 유리하는 고통을 당하는 날에 옛날의 모든 즐거움을 기억하였음이여

 그의 백성이 대적의 손에 넘어졌으나 그를 돕는 자가 없었고 대적들은 그의 멸망을 비웃는도다

8예루살렘이 크게 범죄함으로 조소거리가 되었으니 전에 그에게 영광을 돌리던

  모든 사람이 그의 벗었음을 보고 업신여김이여 그는 탄식하며 물러가는도다

9그의 더러운 것이 그의 옷깃에 묻어 있으나 그의 나중을 생각하지 아니함이여 그러므로 놀랍도록 낮아져도

 그를 위로할 자가 없도다 여호와여 원수가 스스로 큰 체하오니 나의 환난을 감찰하소서


주님...

오늘 아침 일어나는 대..힘들었다. 몸이 무거웠다...

주님 내 마음에 평온을 주시옵소서...내 마음에 주님의 평안을 주시옵소서...주님.

주님의 평안을 사모합니다. 주님의 평안을 소망합니다. 주여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한 날에 있는 모든 일정도 주님이 동행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은 강남에 글로니안과로 진찰 가는 날....주님....


2018년 6월 15일(금) 아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