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7:7-13
7유다 가족에 속한 유다 베들레헴에 한 청년이 있었으니 그는 레위인으로서 거기서 거류하였더라
8그 사람이 거주할 곳을 찾고자 하여 그 성읍 유다 베들레헴을 떠나 가다가
에브라임 산지로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매
9미가가 그에게 묻되 너는 어디서부터 오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유다 베들레헴의 레위인으로서 거류할 곳을 찾으러 가노라 하는지라
10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주하며 나를 위하여 아버지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먹을 것을 주리라 하므로 그 레위인이 들어갔더라
11그 레위인이 그 사람과 함께 거주하기를 만족하게 생각했으니
이는 그 청년이 미가의 아들 중 하나 같이 됨이라
12미가가 그 레위인을 거룩하게 구별하매 그 청년이 미가의 제사장이 되어 그 집에 있었더라
13이에 미가가 이르되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하니라
주님...
내 마음이 오직 주님을 향하게 하시옵소서...
2018년 5월 29일(화)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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