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1:38-41
38내가 이 이십 년을 외삼촌과 함께 하였거니와 외삼촌의 암양들이나 암염소들이 낙태하지 아니하였고
또 외삼촌의 양 떼의 숫양을 내가 먹지 아니하였으며
39물려 찢긴 것은 내가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지 아니하고 낮에 도둑을 맞았든지 밤에 도둑을 맞았든지
외삼촌이 그것을 내 손에서 찾았으므로 내가 스스로 그것을 보충하였으며
40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와 밤에는 추위를 무릅쓰고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냈나이다
41내가 외삼촌의 집에 있는 이 이십 년 동안 외삼촌의 두 딸을 위하여 십사 년, 외삼촌의 양 떼를 위하여
6년을 외삼촌에게 봉사하였거니와 외삼촌께서 내 품삯을 열 번이나 바꾸셨으며
골로새서 3:22-24
22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23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24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주님...
주일 입니다.
바자회 준비 회의를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민영이네 모여 식사를 하였다.
2018년 5월 6일(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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