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9:22-29
22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 지 삼 년에
23하나님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영을 보내시매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으니
24이는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명에게 저지른 포학한 일을 갚되 그들을 죽여 피 흘린 죄를
그들의 형제 아비멜렉과 아비멜렉의 손을 도와 그의 형제들을 죽이게 한
세겜 사람들에게로 돌아가게 하심이라
25세겜 사람들이 산들의 꼭대기에 사람을 매복시켜 아비멜렉을 엿보게 하고 그 길로 지나는
모든 자를 다 강탈하게 하니 어떤 사람이 그것을 아비멜렉에게 알리니라
26에벳의 아들 가알이 그의 형제와 더불어 세겜에 이르니 세겜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니라
27그들이 밭에 가서 포도를 거두어다가 밟아 짜서 연회를 베풀고 그들의 신당에 들어가서 먹고 마시며
아비멜렉을 저주하니
28에벳의 아들 가알이 이르되 아비멜렉은 누구며 세겜은 누구기에 우리가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그가 여룹바알의 아들이 아니냐 그의 신복은 스불이 아니냐 차라리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후손을
섬길 것이라 우리가 어찌 아비멜렉을 섬기리요
29이 백성이 내 수하에 있었더라면 내가 아비멜렉을 제거하였으리라 하고
아비멜렉에게 이르되 네 군대를 증원해서 나오라 하니라
주님...
영철이와 친구들을 영등포에서 만나 저녁 먹었다.
2018년 5월 3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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