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새벽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눈 붙이고 아침에 나와보니 흐리고 비온다.
사사기 7:9-14
9그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진영으로 내려가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넘겨 주었느니라
10만일 네가 내려가기를 두려워하거든 네 부하 부라와 함께 그 진영으로 내려가서
11그들이 하는 말을 들으라 그 후에 네 손이 강하여져서 그 진영으로 내려가리라 하시니
기드온이 이에 그의 부하 부라와 함께 군대가 있는 진영 근처로 내려간즉
12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모든 사람들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의 모래가 많음 같은지라
13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영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위쪽으로 엎으니 그 장막이 쓰러지더라
14그의 친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진영을 그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더라
주님...
2018년 4월 25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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