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5:29-34
29야곱이 죽을 쑤었더니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서 심히 피곤하여
30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피곤하니 그 붉은 것을 내가 먹게 하라
한지라 그러므로 에서의 별명은 에돔이더라
31야곱이 이르되 형의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32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33야곱이 이르되 오늘 내게 맹세하라
에서가 맹세하고 장자의 명분을 야곱에게 판지라
34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주님...
나의 주님 내가 기도 하기를 사모합니다.
주님....
2018년 3월 18일(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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