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7:24-30
24예수께서 일어나사 거기를 떠나 두로 지방으로 가서
한 집에 들어가 아무도 모르게 하시려 하나 숨길 수 없더라
25이에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둔 한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 곧 와서 그 발 아래에 엎드리니
26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내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27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28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29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하시매
30여자가 집에 돌아가 본즉 아이가 침상에 누웠고 귀신이 나갔더라
주님...
설악IC있는 곳에 다녀왔다...
주님.
2018년 2월 3일(토)
*^^*
'01_QT_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Q_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에바다..열리라는 뜻이라 (0) | 2018.02.05 |
---|---|
Q_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0) | 2018.02.04 |
Q_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0) | 2018.02.02 |
Q_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0) | 2018.02.01 |
Q_예수께 병든 자를 침상째로 메고 나아오니 (0) | 2018.01.31 |